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소프트 파워/국가 순위 (문단 편집) == 1위, [[프랑스]] == || 국가 || 명칭, 소프트 파워 || ||만화 ||[[프랑스 만화]] || ||영화 ||[[프랑스 영화]] || ||음악 ||[[샹송]], [[클래식(음악)|클래식]]|| ||학문 ||[[수학]], [[물리학]], [[철학]], [[문학]] || '''2019년 기준 소프트 파워 1위''' 같은 대륙의 [[영국]]과 함께 전통적인 소프트 파워 최강국 중 하나로, 현재도 5위 밖으로 밀려난 조사가 거의 없을 정도로 막강한 역량을 지니고 있다. 그러다가 [[http://mnews.joins.com/article/21769528|2017년 소프트 파워 1위로 조사되었다.]] 트럼프 당선 이후 미국의 외교적인 실수들과 영국의 [[브렉시트]] 등의 이유 등이 복합작용한 것으로 보인다. 당장 조사기관이 브렉시트 당사국인 영국과 그 전까지 1위였던 미국의 기관으로 객관적인 평가라고 생각된다. 다만, 2018년 순위에서는 영국에 1위 자리를 내주고 다시 2위로 하락했다. 프랑스는 기본적으로 [[프랑스 대혁명]]을 통해 [[자유주의]]와 [[민주주의]]의 외연을 확장하는데 크게 기여한 나라이며 사실상 영국과 함께 근대사회의 문을 연 국가로 손꼽힌다. 또한 문학과 예술 분야에서는 손 꼽히는 최강국으로 불린다. 의외로 텔레비전 드라마 분야에서 주변국들에 비해 다소 약세이긴 하지만, [[프랑스 영화]]로 대표되는 영화 산업의 경쟁력은 매우 뛰어나다. 전 세계 영화사에 큰 족적을 남긴 [[열차의 도착]], [[달 세계 여행]] 등 초창기 고전 작품들은 물론이고 현대에도 [[레옹]], [[택시(영화)|택시]], [[언터처블]] 등의 영화로 유명세를 유지하는 중. 이런 토대를 바탕으로 많은 영화를 제작, 수출하고 있으며 [[칸 영화제]] 같은 세계적 영화제가 프랑스에서 탄생할 수 있었던 이유 역시 프랑스 영화계의 위상 덕이다. [[프랑스 요리]]는 근세 이후로 서양 요리의 정석으로 손꼽히고 있다. 문제는 가요, 영화, 드라마 등의 대중문화 분야에서는 영미권에 비해 이렇다 할 성과를 내지 못하고 있다는 것이다. 때문에 대중문화 면에서는 영미권에서 수입해 오는 위치에 있다. 프랑스 문화의 강점은 대중문화보다는 고급 문화에서 두드러지게 강하다. 음식에서도 최고급을 자랑하는 문화이며 이를 대변하는 것이 "미슐랭"이다. 아직도 미국의 최상류층 자녀들은 제 2외국어로 문화 언어이자 제 2의 공용어라는 인식이 강한 프랑스어를 배우며, 반대로 중산층 이하의 일반 미국인들은 일상에서 중남미계 히스패닉들과 자주 접하는 관계로 스페인어를 배운다. 미국에서 최상위권 대학 출신이라면 그 대부분은 프랑스어를 어느 정도 알아듣는다. 이게 어느 정도냐면 미국 유명 애니메이션인 [[심슨 가족]]의 한 에피소드에서 [[리사 심슨]]이 부자 동네에 있는 공부를 잘하는 다른 학교로 가게 되는데, 그곳은 학교의 문제아도 프랑스어를 배우고 있었다. 여기에 소스라치게 놀라며 부러워하는 리사는 덤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